영혼 없는 당의 현주소를 드러냈다....
믿고 싶은 대로 믿게 한다고 설명한다....
나경원 전 의원도 윤핵관에게 ‘반윤의 우두머리 같은 공세를 받다 출마를 포기했다....
부모(지지자)가 자녀(지지 정당)에 대해 이기적 편향을 부려도 마찬가지다....